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9-17 17:02:41
기사수정

충남도 내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할 전문 의료기관이 문을 연다.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17일 국립공주병원에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키 위한 소방정신건강증진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한상대 본부장과 오영환 방호구조과장, 이영문 국립공주병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고,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병원은 ▲정신건강증진센터 지정 ▲PTSD 선별검사.분석 ▲정신질환 예방교육 ▲외상 후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소방본부에 제공한다.

도 소방본부는 국립공주병원의 체계적 소방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소방훈련 시 인원 및 장비를 지원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상호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무협약으로 건강과 안전이라는 분야에 있어 양 기관의 질적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60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