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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7 15: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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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유통전문인력으로!”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교과부 지방대학특성화(CK)사업단 중 창의적 글로컬 유통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진백)은 동남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 기업이 원하는 인성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유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간 3억원(5년간 15억원)을 지원 받아, 이달부터 1인1학과동아리 해외인턴십 기업맞춤형교육 등 차별화 시책으로 유통경영학과 재학생 지원 본격화에 들어갔다.

CK 유통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9월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체계 구축 ▲해외 선진 유통시설 견학 및 해외 인턴십 추진 ▲장기 인턴십 기업과의 협약 체결 ▲취업 워크샵 등을 통해 유통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활동한다.

차별화 전략으로 ▲산학융합교과목 ▲해외 인턴십 ▲유통기업과의 맞춤형 교육 및 졸업전 취업제 ▲유통전문 자격증 교육 ▲1인 1학과 동아리 참여 ▲해외 자매대학과의 학생교류 등을 갖고, 특징적 교육과정으로 ▲영업관리 능력을 갖춘 마케팅 전문가 과정 ▲데이터마이닝 분석능력을 갖춘 전자상거래 전문가 과정 ▲글로벌 소싱 능력을 갖춘 공급사슬전문가 과정 등도 운영한다.

사업단 내에 유통교육혁신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면서, 선후배간의 멘토링제를 도입해서 선후배간의 자율 학습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장기 인턴십 참여 기업의 맞춤형 인재 취업제도, 산학협력중점교수를 통한 산학협력 수요 발굴,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단 장학금 지급 등도 주목된다.

사업단은 지난 3일 유통경영학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같은 날에 세정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방문때 김진백 단장이 직접 설명한 바 있다.

김진백 단장은 “현재 동남권 대학의 유통전문인력 배출은 연간 400명밖에 되지 않아, 양질의 유통전문인력 추가 배출 요구가 높다”면서, “유통산업 현재 종사자들의 숙련도가 낮아 재교육 필요성이 큰 점을 중시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표준 모델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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