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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6 15: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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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밀린 안건을 처리하고 10월 1∼20일 국정감사를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기국회 전체 의사일정을 직권 결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이완구 국회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대한 여야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전달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 의장이 직권 결정한 정기국회 의사일정은 오는 17일부터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 시작, 29∼3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청취, 다음달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 23∼28일 대정부질문, 31일 본회의 순으로 진행한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각 상임위원장과 여야 간사에게 17일부터 국감 준비와 주요 민생.경제법안 등에 대한 심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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