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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2 1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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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2014 ‘희망+문화햇살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오는 16일 저녁 7시,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미국 줄리아드 예비학교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중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연주로 채워지는 두 번째 무대는 ‘첼로, 꿈의 나래를 펼쳐라’라는 제목으로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공연에는 우리동네(금천구, 노원구, 강동구, 구로구, 도봉구, 강서구, 종로구) 오케스트라 단원 및 가족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우면종합사회복지관.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단체를 통해 초청된 청소년들, 후원기업인 이스트소프트 직원 등 600명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남 여수 거문도의 거문중학교(교장_박홍기) 학생 및 교사 38명이 공연을 관람한다. 수학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들었던 학생들을 예술의전당 견학과 함께 ‘희망+문화햇살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한다.

예술의전당은 멀리서 방문하는 거문중학교 학생과 교사들에게 ‘에드바르드 뭉크전’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희망+문화햇살콘서트’ 공연 관람, 출연진과의 사진촬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거문중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계기로 지방 학교 청소년들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의 구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태국은 피아노와 첼로로 채워나가는 이번 무대에서 첼로의 대표 연주곡인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4번, 쇼팽의 화려한 폴로네즈 작품 3번,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작품 34번의 14번째 곡 등과 아름다운 첼로 소품들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간다.

한편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세실업(대표이사_이용백)과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가 후원한 2014 ‘희망+문화햇살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은 10월 25일 오후 2시로 피아니스트 이수미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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