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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1 2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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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오보에 독주회가 오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정열적이면서도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색채감으로 따뜻함과 생동감을 보여주는 오보이스트 신지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후 도독해 만하임 국립음악대학교(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 Diplom과정을 졸업하고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niversitaet der Kuenste in Berlin) 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찍이 음악춘추 콩쿠르에 입상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에는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관악합주, 과천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으면서 솔리스트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고, 과천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수석 외에도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객원수석으로서 교향악축제 등 여러 무대에 서면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실내악 정기연주회, 김대진의 음악교실 초청연주 등 앙상블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가졌다. 또한 독일유학 중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 중에는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으로 순회연주, MH Mannheim Ensemble 단원으로도 순회연주 등을 하였고 베를린 국립예술대 재학 중에도 목관오중주 등 많은 앙상블연주와 Junges Sinfonieorchester Berlin 객원수석을 역임하는 등 오케스트라 활동도 이어나가면서, Jaques Tys, Jonathan Kelly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의 마스터클래스 등에 참가해 음악적 역량을 더욱 넓혔다.

김학영, 이윤정, Emanuel Abbühl, Burkhard Glaetzner를 사사한 그녀는 지난해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와 서울 솔리스텐 윈드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인천영재원 마스터 클래스에 교수진으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서울 솔리스텐 윈드오케스트라 수석, 이너스 목관오중주의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경북대학교, 경기예고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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