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립여성사전시관이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함에 따라 여성단체, 여성사학자 및 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김희정 장관은 “국립여성사전시관은 앞으로 과거 역사뿐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 여성들의 삶도 하나하나 기록하고 정리해서, 역사의 새로운 흔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새로운 출발이 국내 여성사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