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가 일본 패션쇼 무대에 유일한 한국 가수로 올랐다.
9일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에 의하면, 소속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지난 7일 AOA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도쿄 런웨이(TOKYO RUNWAY) 2014’ 에 한국 가수로 유일하게 무대에 올랐다. 게스트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AOA는 히트곡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또 축하 무대 하루 전 오사카의 대형 쇼핑몰 아베노 큐즈 몰 스카이 코트에서 개최된 일본 데뷔 기념 악수회도 열었다.
AOA 측은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힘입어 하루 뒤인 일요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추가로 악수회를 개최, 정식 일본 데뷔 전임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현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일본 ‘에이네이션’ 무대에 이어 ‘도쿄 런웨이 2014’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일본 데뷔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AOA는 오는 10월 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미니 스커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