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의 은비의 교통사고 사망 전 공연 영상이 공개됐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3일 새벽 1시 20분경,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사고 전 서울 명동에서의 공연 영상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근 레이디스코드 공식 SNS에는 ‘레이디스 코드 명동 게릴라 공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또 영상은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줄 레이디스 코드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레이디스코드가 'KISS KISS' 음원 발매 시점에 맞춰 서울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연 것이다.
이에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이디스 코드 새 앨범을 기대하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깜짝 콘서트를 준비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첫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도 무척 떨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3일 새벽 1시 23분경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고은비가 숨졌고, 권리세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현재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마친 상태다.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서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고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