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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2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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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탄탄한 음악적 기량과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미해 이스트만 음대 석사를 졸업하고,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연세대학교 박사 학위를 취득햇다.

일찍이 조선일보 콩쿨 1위, 소년한국일보 콩쿨, 청소년실내악 콩쿨, 난파콩쿨, International Artists presentation 등 국내외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Duo, Piano Trio 부문 우승으로 그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미국 New York Carnegie Hall, Kilburn Hall, Ciminelli Hall, 독일 Berlin Philharmonic Hall ‘신인연주가 시리즈’ 등 수회의 독주회를 개최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활약했고, 매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영산아트홀 등 독주회 및 초청연주, 젊은이의 음악제에 출연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친 그녀는 대전시향, 수원시향, 광명시향을 비롯,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 서울신포니에타, 트리니타스, 아니마 챔버 협연을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챔버 뮤지션으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은 피아노 트리오, 현악 4중주 등 국내.외 챔버와 서울신포니에타 단원으로 불가리아 바르나 뮤직페스티벌에서 두 차례 초청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오스트리아 콘체르토 하우스 공연과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트리오 연주를 개최했고, 가일 플레이어즈 멤버로 매년 예술의전당, 세종 체임버홀, 대구 수성아트피아 등 초청 연주회와 KBS클래식 오딧세이, 아르떼TV 출연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촉망 받는 연주자로, 그리고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은 평택대학교 및 사회교육원, 대진대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서울신포니에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및 미래교육원, 성신여자대학교에 출강해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는 그는 에센시아 트리오, 가일 플레이어즈의 멤버로 꾸준히 활동하며 청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문의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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