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친환경농산물 공동 브랜드 EcoTres(에코뜨레)※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 EcoTres(에코뜨레) = Eco(환경·생태)+Tres(최고·매우)의 합성어
EcoTres(에코뜨레)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을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에코뜨레” 브랜드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우수 농축수산물과 임산물, 그리고 친환경인증을 받은 원료로 가공된 식품에만 사용할 계획이다.
또 삼척시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인 만큼 별도의 신청절차와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의 승인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지침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농산물 포장재, 농산물 쇼핑백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며, 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형입간판, 언론매체, 생산자·소비자 교육,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 방문, 직판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척시는 우수농산물 브랜드 “삼척 환선굴”과 친환경농산물 “에코뜨레”에 이어 기능성 우수농산물 “뽀빠이”를 출원하는 등 브랜드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금년도에는 친환경농업 메카도시로 자리매김을 위해 수피 지원, 우렁이 공급, 해충포집기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장려금 지원 등 18개 사업에 1,99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