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좋은 조각 형태로 나뉘어져 개별 포장된 포션 치즈가 간식과 안주 등으로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연령대의 인기를 끌면서 지난 해 시장이 지난해 대비 30% 가까이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포션 치즈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국내 유가공 업계 최초로 큐브 타입의 포션 치즈 제품인 ‘한입에 고다 치즈’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입에 쏙, 건강하고 맛있는 치즈’를 표방하고 있는 이 제품들은 맛과 영양에 간편함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것으로, 두 제품 모두 한 상자에 일반 슬라이스 치즈의 약 1/3용량이 낱개 포장돼 있어 아이의 영양 간식, 와인 안주는 물론 홈파티, 캠핑, 피크닉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치즈 함량이 50%로 치즈 함량이 28% 수준에 지나지 않아 기타 가공품으로 분류되는 기존의 다른 포션 치즈 제품들과 확실히 차별화했다. 타사 제품과 달리 나트륨 함유량을 크게 낮춰 (15g당 80mg) 그냥 먹어도 짜지 않으며 색소, 설탕, 보존료 등도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한입에 고다 치즈’는 고다 치즈의 탄생국인 네덜란드산 고다가 들어 있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고,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는 크림치즈 속에 10% 이상의 풍부한 레몬과즙을 넣어 상큼한 치즈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화이트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제품 출시와 함께 기획 선물 세트 및 와인.맥주 등 주류 업계와의 제휴 프로모션 등 ‘한입에 고다 치즈’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에 대한 소비자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한입에 고다’와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고품질 스낵 치즈”라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포션 치즈 제품들과 달리 어른들에게도 와인 안주, 홈파티, 캠핑, 피크닉 등을 위한 훌륭한 치즈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하늘(上)과 땅(下)의 깨끗한 땅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품질 좋은 원료로 엄격한 공정을 거쳐 제대로 생산하는 순수 국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