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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4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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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10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농산물 직거래판매 등을 하는 ‘추석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가 개최되는 106개 시장에는 제수용품 최대 40% 할인행사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놀이와 경품이벤트 등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된다.

먼저 ▴중구 신중부시장 ▴성동 마장축산물 시장 ▴동대문 답십리현대시장 ▴중랑 동부골목시장 ▴도봉 방학 도깨비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대신시장 ▴송파 석촌시장 ▴ 강동 암사종합시장.명일시장 등에서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광진구 중곡 제일시장에서는 자체상품권을 제작해 10만원 구입 시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중랑 동원골목시장’, ‘우림 골목시장’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하고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은품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송편빚기’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과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7080 공연,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동아리 축제, 어린이 전통시장 그림전시회 등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강서 ‘화곡중앙 골목시장’에서는 지역 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김 등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동작 남성시장’과 ‘송파 석촌시장’에서는 홀로사는 어르신들과 한부모 가정들을 위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해 훈훈한 추석명절을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품질 좋고 값싼 제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찾아 물건도 구매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분위기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시민들은 싼 가격으로 추석상을 준비하고, 전통 상인들은 추석대목으로 매출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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