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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2 12: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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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교실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등 환자들의 치료에 큰 역할을 하면서 구민들의 절대적인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혈압 교실은 3월, 5월에 1, 2기 운영했고 당뇨교실은 4월과 6월에 1, 2기 운영하면서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실시했다. 다음달 4일부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고혈압과 당뇨질병이해’내용으로 개강하고 모두 4차례 교육이 실시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중앙대학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당뇨교실 교육 대상자와 당뇨환자 55명을 대상으로 당뇨식이에 대한 실습을 가졌다.

고혈압과 당뇨는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과 장애율 모두 1위에 해당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현재 성인 4명 중 1명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으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망막증, 말초혈관질환 등이 있고, 인구고령화로 노인 환자수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교실을 열고 구민들의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고혈압.당뇨교실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질환관리와 합병증 예방, 운동, 식이요법, 흡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생활에 적용 가능한 식이 및 운동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함께하는 기초검사(혈압, 혈당, 고지혈증)와 체지방분석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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