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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1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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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1일 검찰이 강제구인에 나선 자당 소속 박상은.조현룡 의원과 관련해 "보호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이제는 본인들이 판단할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들 의원에 대해 소환 기일에 맞춰 조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히고 "의원들이 어디 있는지 나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느냐. 참 답답한 얘기"라고 덧붙였다.

검찰에서 구인 방침을 사전에 통보해왔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통보받은 것 없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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