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석 아중동국장과 ‘우에무라 쓰카사(UEMURA Tsukasa)’ 일본 외무성 중동아프리카 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가 오는 20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다양한 위기가 동시 다발적으로 빈발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 활동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주요국들과의 정책 협의를 통해 중동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모색중으로, 이번 협의회도 이러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의회 계기 양측은 양국 중동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라크와 시리아 사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이란 제재 및 핵협상, 리비아 불안정 등 중동 정세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