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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8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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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는 이제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는 기존 제작된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즘은 자체 브랜드 캐릭터들을 만들어 나가며 브랜드만의 고유 이미지를 담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활용 하고 있다. 캐릭터를 통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만큼 캐릭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

특히 제품력은 기본이고, 귀여운 캐릭터로 엄마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제품을 애용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는 어디가 있을까?

# 캐릭터 자체가 체험킷이 된다(유니레버 도브 도브바 제인인형)

도브_베이비페어열 가지 말보다 한번의 체험이 효과적이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체험킷이 돼 소비자들의 눈으로 직접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유니레버 도브는 피부 표면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과 유사한 옥수수 단백질로 만들어진 제인 종이 인형으로 어려운 제품 기술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인 인형을 자사 일반 비누와 도브에 올려 놓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 물로 적셔 주었을 때 일반 비누에서는 제인 인형이 녹아 내린 반면 도브바에서는 형태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줘 소비자들에게 도브바의 특별한 제품력을 알렸다.

비밀은 바로 도브만의 DEFI 기술이다. DEFI 기술은 마일드한 계면활성제와 피부 유사 구성성분인 지방산을 결합한 기술로 마일드한 세정과 함께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캐릭터 인형이 직접 샘플링과 교육을(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제품 관련 교육도 하고 체험하는 이벤트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 인형이 직접 방문해 이색 샘플링을 진행하기도 한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서울 시내와 수도권 등의 어린이 집에 요미요미 캐릭터가 찾아가는 이색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 것.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인 이유식 시작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과일식습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 패키지에 캐릭터를 넣어 친숙하게(골드순일신상사 달곰이 물티슈)

다양한 캐릭터의 표정을 패키지 디자인에 넣어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 제작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드순일신상사(주)에서 런칭한 ‘달곰이’ 물티슈는 유해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안심 물티슈로, 엄마들 사이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센스있는 엄마들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한 ‘달곰이’는 엄마들은 물론, 아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만한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다. 달곰이 물티슈는 총 4가지의 웃고, 울고, 화나고 찡그린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를 제작하여,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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