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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8 1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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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이가타현 쯔난마치(진남정)를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방문해 여주시와 일본 청소년들간의 홈스테이를 마무리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홈스테이에서는 우호도시인 진남정의 자연 자원인 눈(雪)을 이용한 냉장 농업 창고와 해바라기를 심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해바라기꽃 축제장, 물공장을 방문하고 장신구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여주시 홈스테이단은 2박 3일간 일본가정에 방문 체류하면서 일본 문화를 체험하고 청소년들간의 우정을 나눴다. 또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양도시의 협력.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이준희(중3) 학생은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외국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 가정의 풍습, 환경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말이 잘 안 통하는 이틀간의 생활이었지만 일본 청소년과 많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고, 내년에 실시되는 일본 청소년들의 방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와 진남정은 지난 1999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청소년, 공무원 교류, 문화 교류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문화교류인 홈스테이는 15 회 331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국제화 능력을 배양하고 양 도시의 문화를 공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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