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의날 행사가 끝난 후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주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조성과 내 나무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 주기로 했다.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4월1일 오후4시경 시민의날 기념식이 끝난 후 화산동 문화회관 광장에서 유실수인 대추나무와 매실나무를 1인 2주씩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1,470여만원을 들여 대추나무 1,700주와 매실나무 1,720주를 구입했으며 시민들의 내 나무 갖기 운동을 통해 푸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는 또 4월5일 봉양읍 삼거리(두무실) 조림지 4.0ha에서 잣나무 7년생 6,000주를 심을 계획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푸른산림자원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제66회 식목일 나무심기에는 새마을회, 이마트, 산림조합, 숲해설가, 산림보호협회, 독림가, 임업후계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