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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6 2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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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이지 프로젝트 멤버 위주로 구성된 U-15 남자축구대표팀이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올해 2회째를 맞은 2014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에 출전 중인 U-15 대표팀이 조별예선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를 5-0으로 제압했다. 전,후반 40분씩 치러진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면서 앞서나갔다. 전반 3분 만에 터진 김규형의 골로 화끈한 공격의 시작을 알린 한국은 전반23분 정우영과 전반36분 주휘민이 연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후반 18분 김성준과 후반 29분 주휘민이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조별예선 1차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둔 한국은 오는 18일 21시 45분(이하 한국시간)에 바누아투와 2차전을 가진다. 이번 대회는 각 대륙별로 1팀씩 총 6개 팀이 2개조로 나눠 경기를 펼치며 각 조의 1,2위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지난 2013 난징 청소년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성과로 2014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 출전자격을 획득한 한국은 청소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주요 선수들이 5명이나 포함돼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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