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15일 정오 보신각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함성을 되새기기 위해 열리는 ‘제69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타종했다.
박 시장을 비롯한 박래학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이상화 선수, 손병희 선생의 손자 손윤, 진도 세월호 사고현장 자원봉사자 원주순 등 12명의 타종인사들은 3조로 나눠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타종했다.
박 시장은 ‘당신이 나라사랑의 시민대표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최불암씨와 함께 광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에는 시민청에서 열리는 ‘서울, 숨은기업 찾기’ ‘마켓히든’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강소기업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즉석 손 글씨를 증정하는 한편 강소 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일일 점장으로도 참여했다.
한현, ‘서울, 숨은기업 찾기’ ‘마켓히든’은 서울시내 숨은 강소기업을 발굴해 서울을 대표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한 ‘강소기업 육성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