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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9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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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EXCO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 패션센터에서 진행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전문전시회 ‘2014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4)’는 올 해 ‘FUSE(융합)'를 컨셉으로 제2회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글로벌화에 앞장선 대구패션페어는 최종 심사결과 남성복 부문에 ZE QUUN(제쿤, 황재근), 여성복 부문 ALEE(아리, 이선아), 액세서리 부문에 TANIAPENDA(타니아펜다, 이은정)가 선정됐다.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인 제2회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에 남성복 부문 2위는 PETHIDINE IN PEARL(페더딘 인 펄, 김도영)이, 3위는 NAVY SCANDAL(네이비스캔들, 류형근)과 L.U.P(이총호)가 선정됐다.

여성복 부문 2위는 NMIYA(엔미야, 조정미)와 3위는 Y.F.S(와이에프에스, 유연화), 그리고 THE AUTHOR(디아서, 이상욱)이 선정됐고, 액세서리 부분 2위는 JINA IN NY(지나인 뉴욕, 김양희/김경아), 3위는 ERRIEKYS(에리키스, 곽연실)와 BLOND HAWAII(블론드 하와이, 주현정)가 각각 선정됐다.

각 부문 우승자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4대구패션페어’의 메인 컬렉션에 참가, 해외쇼룸 입점기회 제공 및 2015년 대구패션페어 부스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3위 수상자는 2014 대구패션페어 플로어쇼 기회와 2015 대구패션페어 부스비 50%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제2회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유명 패션전문가와 유력 바이어가 심사에 참가했다. 해외심사위원에는 영국 London의 유명 리테일러 Browns(브라운즈)를 비롯해, 홍콩의 Harvey Nichols(하비니콜스), 일본의 Ueno Shokai(우에노 쇼카이), 태국의 Siam Center(시암센터)가 심사에 참가했다. 국내에는 BAZZAR(바자) 전미경 편집장,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 신장경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채한석이 심사에 참가했다.

이와 함께 ‘2014대구패션페어’ 참가업체의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비즈니스 바잉쇼’에는 프랑스 모자 디자이너 셀린로버트와 이노센스 천상두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을 오프닝에서 선보일 예정이고, 디모멘트, 발렌키, 예솜, 투에스티가 참가한다.

또한 올해에는 새로운 형태로 개최되는 DAFIC(대구-아시아패션산업협의회/Daegu-Asia Fashion Industy Fashion Cooperation)은 한국대표디자이너와 글로벌패션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해 행사주제에 맞는 컨텐츠로 쇼를 준비하고 있고, Wearable Technology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연자를 초청해 산,학,연간의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한 Fashion Futures 2014 포럼도 준비 중에 있다.

대구패션페어 사무국은 현재 1차 참가가능한 유력바이어를 2배수 이내로 확정해 진행하고 있고 13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참가업체 대상으로 바이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5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전시주관사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은 “각종 세미나, 패션 퍼포먼스, 아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전시장 구성 등 다양한 컨텐츠와 세련된 비쥬얼로 국내 전시 가운데 가장 풍성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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