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오라클은 최근 잠실 롯데호텔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Oracle Database In-Memory)가 대용량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리포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온라인 트랜잭션 프로세싱(OLTP)의 속도를 향상한다고 발표했다.
인메모리 성능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수행되는 업무 트랜잭션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 수행이 가능하고, 지연 없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시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기업’ 운영을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Oracle Database 12c)가 지원되는 모든 하드웨어 플랫폼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총괄 앤드류 멘델슨(Andrew Mendelsohn) 수석 부사장(EVP)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애플리케이션부터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메모리 컴퓨팅을 제공하는 오라클은 기업들이 경영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스마트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통해 이윤 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인메모리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완벽한 애플리케이션 투명성(Transparency)을 보장하며, 거의 모든 워크로드에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기대하는 최고 수준의 고가용성, 확장성 및 보안을 확실하게 보장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