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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7 2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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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아시아 지역 24개국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2014년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 24개국 청소년들이 ‘아시아 청소년!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공동의 관심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면서 아시아가 주도하는 새로운 창조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개회식은 24개국 청소년과 주한 외교사절, 주요 청소년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 AW컨벤션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현대문화의 주류인 한류를 통해 아시아의 청소년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류 컨퍼런스, 전주.제주도.서울 지역 방문과 체험, 케이팝 여름 콘서트(K-POP Summer concert)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류 컨퍼런스에서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에 대해 토론하고, 아시아 청소년들이 자국 내 불고 있는 한류 현황을 소개한다.
앞서 현재 한류 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산더 리 유세비오(유키스 전 멤버)가 ‘세계가 한류에 물들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또한 전주와 제주도를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역사 유적지를 탐방해 한국의 오랜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한국의 젊은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교의 시간도 갖는다.

아시아청소년초청연수는 아시아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아시아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는 교두보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의 중요성과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있다”면서, “ 앞으로 여러분이 차세대 리더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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