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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4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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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출연기관인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이 비즈니스 캐주얼웨어에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접목한 남성의류 개발에 착수했다.

니트산업연구원은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도 글로벌 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스포츠 등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20∼40대 남성 의류 개발을 시작했다”고밝혔다.

이번 개발작업은 1년간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작업의 목적은 남성들의 달라진 생활 방식을 반영, 새로운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쉽게 젖거나 오염되지 않으면서도 신축성을 갖춘 남성용 의류 개발이다.

백철규 원장은 “아웃도어 영역이 기존 등산 활동에서 일상생활 부문까지 폭넓게 확대된 상황에서 기존 캐주얼 및 비즈니스 웨어와 접목을 통해 새로운 남성복의 카테고리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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