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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4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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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희망과 도전의 민선6기의 성공적인 구정운영을 위해 ‘행정쇄신과제 선정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700여건의 혁신 과제를 접수했다.

마포구는 구 행정에 대한 구민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서는 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 쇄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한 달간 마포구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이는 상향식으로 행정쇄신 과제를 선정해 민주적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행정혁신 계획에서 비롯된 것이다.

구는 시대에 맞지 않는 업무행태 등의 행정 쇄신, 불합리한 행정규제, 교통, 도로, 시설물 등 생활 속 안전, 기타 불편‧부당사례에 대한 개선방안 등 영역에 제한 없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그 결과 구홈페이지, e-mail, 우편 및 팩스접수 등의 방법을 통해 71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보행로 안전, 장애인 불편해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작은 바람, 체육시설 운영, 지역안전의 문제 등 구정의 여러 방면에 대한 다양한 구민들의 의견과 함께 , 예산절감, 주민참여, 인사쇄신, 조직재설계, 구정홍보 등에 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도 제안됐다.

이번에 접수된 제안들은 주관부서에서 실무적인 검토를 거친 후, 1차로 마포구의 직급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쇄신 실무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적정성, 합리성 등이 분석 검토된다. 이어 2차로 민간전문가, 구의원, 공무원 노조대표 등으로 구성된 행정쇄신과제 선정위원회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한 심의와 더불어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우수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상되는 제안뿐만 아니라 실행이 가능한 제안들은 모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개혁을 이뤄, 정부나 타기관 소관사항도 개정건의나 협의 등을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이를 통해 구민들 그리고 직원들과도 소통하는 마포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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