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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31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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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시설을 설치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시청 광장에 슬라이드와 유아풀장 등 물놀이시설 5종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시설 설치 운영은 여름방학을 맞아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청광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어 슬라이드, 개구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해 무더위를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청 물놀이시설은 기간중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회(10시~12시 50분), 오후 1회(13시 10분~16시)씩 운영되며 입장료는 1천원이다.

유아와 유치원생은 보호자 1명 동반하에 입장이 가능하고 물놀이시설 이용객은 수영복과 돗자리 등을 각자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학교와 학원 방학 기간등을 이용해 좀 더 편하고 쉽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광장에 시설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가족단위 많은 시민들이 시청 광장을 찾아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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