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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30 1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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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30일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전국단위 대규모 사회복지시설인 가평꽃동네를 방문, 시설종사자 및 생활자를 위문하고 시설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가평꽃동네는 장애인, 노인, 노숙인 등 총 6개 시설에 1,300여명이 거주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사회복지시설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기에 시설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위기상황에서의 초기 대처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장성 요양병원 화재 때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반복훈련을 통한 골든타임 대처능력 향상”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관련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요청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의 관계부처와 협의해 국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는 이미 지난 5월 가평꽃동네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시급한 안전설비 보강을 위하여 도비 5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고, 6월에는 가평꽃동네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사전 시나리오 없이 실제상황과 똑같은 상황에서 초기진화 및 생활자 대피활동 중점의 화재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도 북부청은 “앞으로 북부지역에 소재한 총 3,47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해빙기, 하절기, 동절기 등 수시 현장 안전검검 및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해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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