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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30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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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자사의 미러리스 카메라 OM-D와 PEN 유저를 대상으로 올림푸스 렌즈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2개의 렌즈 사이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올림푸스 렌즈 어드바이저(lensadvisor.olympus-imaging.com)는 원하는 사진 촬영에 필요한 최적의 렌즈를 알려주는 사이트로, 직관적인 UI 구성으로 전문가는 물론, 렌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렌즈 어드바이저에 접속해 연령과 성별, 카메라 사용 경험, 그리고 선호하는 스타일의 샘플 이미지를 선택하면 이를 분석해, 사용자의 선호 스타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합한 렌즈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다양한 렌즈의 화각의 샘플사진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고, 인물이나 음식과 같은 피사체나 야간촬영과 같은 상황별 샘플 이미지를 통해 렌즈 소개를 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힘들었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림푸스는 7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자사의 렌즈 브랜드 ZUIKO 렌즈에 관한 정보를 담은 브랜드 사이트(cameras.olympus.com/zuiko)도 새롭게 개설했다. 높은 광학 성능과 고성능의 렌즈군 ‘M.ZUIKO PRO’와 고화질 단초점 렌즈군인 ‘M.ZUIKO PREMIUM’, 그리고 작고 휴대가 간편한 표준 줌 렌즈군 ‘M.ZUIKO’ 등 올림푸스의 77년 광학 기술로 탄생한 ZUIKO 렌즈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 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용 렌즈(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14종)를 보유하고 있고, 타사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14종, 포서드 렌즈 12종, 기타 14종까지 합치면 총 54종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어 렌즈 선택의 폭이 넓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 팀 윤영훈 팀장은 “미러리스 카메라 기능이 상향평준화 됐고, 이제 소비자의 선택은 얼마나 다양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두 개의 렌즈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는 1919년 현미경 생산을 시작으로, 내시경과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렌즈 기술에 특화된 세계적 광학 전문 기업이다. 1936년 자사 첫 카메라 Semi-Olympus I와 함께 ZUIKO 렌즈를 선보인 이래,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고급 렌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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