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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9 1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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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다음달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영어교실’을 연다.

아시아나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의 ‘좋은친구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아시아나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업무특성상 외국어의 활용 빈도가 높아 어학 우수자들이 많은 아시아나항공 구매부문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정기적이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과외를 접하기 힘든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어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를 희망한 아시아나항공 양병진 대리는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희망을 낳고 그 희망이 어린 청소년들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공항 두드림스쿨’과 ‘승무원 체험교실’, ‘색동창의 STEAM교실’ 등 각 부문별 특화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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