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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5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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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과 함께 지난 2006년 뉴욕을 강타해 2007년 퓰리쳐상을 수상한 바 있는 ‘래빗홀(데이비드 린지 어베이르 작, 성수정 번역, 김제훈 연출)’이 다음달 21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앞서, 세계적인 배우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돼 수많은 팬들을 양상하면서 사랑을 받은 ‘래빗홀’은 한국 초연작이다.

‘래빗홀’은 교통사고로 네 살 된 아들을 잃게 된 부부가 외면하고 싶어 하던 현실에서의 슬픔과 직면하게 되고 이겨내게 되는 회복 과정을 그렸다.

연극 ‘래빗홀’은 한국공연예술센터와 조은컴퍼니의 공동기획으로 배우가 인정하는 배우 강애심과 천만관객 영화 변호인의 헤로인 이항나, 선이 굵은 배우 송영근, 전수아, 이기현, 김지용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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