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24 15:44:18
기사수정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의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사퇴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은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의 ‘철수정치 4관왕’이라 조롱하면서 강하게 비난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4일 “안철수 대표가 직접 공천장을 준 기동민 후보를 야권 나눠먹기 야합을 위해 철수시키면 서울시장 후보 철수, 대선 후보 철수, 신당 창당 철수에 이어 ‘철수 4관왕’이 된다”면서, “야권연대를 안하겠다는 본인의 말도 뒤집어 정치 기본 원칙에서도 철수하게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이어 “안철수의 새정치는 끝”이라면서, “반칙을 써서라도 무조건 이기고 보자고 하는 선수들은 아예 경기장을 떠나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야권의 동작을 지역 후보 단일화를 강력 비판하는 동시에 단일화 시도가 수원 지역로 확대될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동작을에서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는 대신 수원정에서 천호선 정의당 후보가 사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총장은 “야권연대의 진짜 목표가 수원에 맞춰질 수 있다고 본다. 수원 영통(수원정)을 거쳐 팔달(수원병)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야권연대에 국민은 없다. 정당이 먼저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저버린 정당에게 이제 남은 것은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 뿐”이라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40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