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11층 강당에서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제3기 학생참여단(총 96명)의 전체회의와 발단식을 개최한다.
학생참여단은 서울시내 각급학교 학생 310명이 공개모집에 지원해, 본청 및 11개 교육지원청별 추첨.선발된 76명과 소수자 학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절차를 밟아 선발된 20명 등 총 96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될 제3기 학생참여단은 교육감의 학생인권 증진 및 존중과 배려의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각 학교를 대표해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제3기 학생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여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