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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4 1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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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올 여름 번잡한 도시를 벗어난 힐링여행으로 일본 규슈 올레길 오쿠분고 코스를 걷는 여행상품을 추천했다.

오쿠분고는 일본 내 마련된 12개 올레길 중에서도 ‘가장 올레다운 올레길’이라 불리는 코스로, 전통적인 일본 시골마을과 사원, 그리고 고성 등을 지나는 코스로, 아름답고 고요한 옛 정취를 느끼며 걸을 수 있다.

관련 상품으로는 오는 8월 21일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해 출발하는 3박4일 상품(33만 9000원~)과 22일 인천에서 비행기로 출발하는 2박3일 상품(59만 3600원~)이 있다.

오이타현의 분고오노시 JR 아사지역에서 다케타시의 성하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2Km 길이 올레길을 걸으면서, 자연 속 힐링을 체험할 수 있고, 일본 최고 온천도시인 벳부에서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또 유후인마을, 남장원, 다자이후텐만구 등 규슈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한편 상품 예약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오는 9월 한국시장에 정식 런칭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CHUMS 배낭과 T셔츠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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