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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4 09: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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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7.30 재보궐 동작을 선거에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야권연대를 시도하는 것과 관련,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그런 처절한 몸부림, 야합의 작업”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권자들에게는 아무런 안중에도 없이 자기네들끼리 정략적으로 벌이는 그런 기싸움에 구민들이 일희일비 하지 않아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정당이라는 것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이념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그런 철학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하고, “새누리당에게 어부지리를 줘선 안 된다는 건 맞지 않는 이야기”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더 이상 국민들에게 식상함과 피로감도 깊어지니까 권력을 나눠먹기 위한 거래 이상으로 본인들이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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