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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0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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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연일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후보를 향한 파상공세에 나섰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권 후보의 ‘의혹 시리즈’에 끝은 어디에 있는가"라면서 권 후보 남편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등을 놓고 거듭 공세를 펼쳤다.

윤 사무총장은 “세상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대형 오피스텔 등 수십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권 후보 남편의 직업”이라면서, “권 후보 남편은 전문적인 부동산 투기 업자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비난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어 “권 후보는 경찰관 시절 위증 혐의와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재산 축소 의혹까지 있다”면서, “권 후보는 이런 온갖 의혹에 대해 직접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또한 김한길.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를 향해서도 “상황이 이정도가 됐으면 전대미문의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인 권 후보 공천에 대해 유감 표명 등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권 후보자의 재산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즉각 조사에 나서야 한다. 권 후보가 공직후보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 선관위가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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