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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0 1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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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한강신도시연합회 주최 간담회에서 “김포신도시의 교통과 교육, 보육시설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야당이 일반회계 모자라니 경전철 국비지원을 받겠다는 것은 여당이 해도 가당치 않은 일”이라고 지적하고, “저는 우리 김포시민들과 함께 국토부, 기재부 실무자를 같이 만나 이 문제를 꼭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지하철 문제와 관련, “인천지하철은 인천시와 반드시 협의해 100년대계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면서, 서울지하철연결과 관련해서도 “3호선 종점이 대화역인데 이를 김포역까지 이어지게 해서 서울과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김포시의 미숙한 도시디자인과 관련해 홍 후보는 “향후 도시디자인과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과거와 같이 미봉책으로는 절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앙정부와의 협의도 주민과 같이 방문해 ‘해결’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로와 관련해 홍 후보는 “청계천 모델인지, 베네치아 모델인지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출발점을 정해서 진행할 것”이라면서, “김포시민의 의견을 먼저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한강신도시협의회원들은 이밖에 교육시설의 확충과 보육시설, 도시기반시설 확충, 도서관 건립 등을 제안했다.

홍 후보는 “김포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미 해결방안을 가지고 있다”면서 “김무성 대표도 김포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국회의원이 되면 시민이 지원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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