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18 20:32:52
기사수정

삼성물산은 하반기 래미안 아파트 총 5058가구(오피스텔 782실 포함)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중 2988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온다.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들은 모두 서울과 부산의 핵심위치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으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 첫 분양물량인 래미안 용산(195가구)과 래미안 용산 SI(782실) 분양은 이달 순조롭게 시작됐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래미안 용산의 청약을 받은 결과 165가구 모집에 총 301명이 지원해 1.82대1의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래미안 용산 SI 오피스텔도 총 597실에 2590건의 청약이 접수되면서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월 래미안 영등포 에스티움(1722가구), 9월 서초 우성3차 재건축 아파트(421가구), 10월 래미안 장전(1938가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선보이는 신길뉴타운의 최대 단지가 첫 선을 보인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영등포 에스티움’ 아파트로, 지하3층∼지상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규모로 78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앞에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있고 도보로 보라매역도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와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높다. 오는 2018년 완공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계획돼 여의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편의시설 인프라도 풍부하다. 신도림과 영등포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여의도IFC몰, 롯데백화점의 이용이 쉽다.

9월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2번지 일대의 ‘서초 우성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지하2층∼지상33층, 4개동, 전용면적 59~144㎡ 총 421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83~139㎡ 4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도보권에 있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도 인근에 있다. 강남 8학군 지역으로 서이초, 서울교대부속초, 서운중, 서일중, 서초고, 은광여고, 양재고 등 우수학군을 이용할 수 있고 강남세브란스, 카톨릭성모병원, 양재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10월에는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장전3동 637번지 일대)을 재개발한 ‘래미안 장전’이 일반분양 된다. 지하2층∼지상38층, 12개동, 전용면적 △59㎡ 335가구 △84㎡ 925가구 △101㎡ 8가구 △114㎡ 121가구 등 총 1389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과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부산 3대 상권 중 하나인 부산대 앞 상권과 온천장역 상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반기에도 입지 및 상품, 서비스 등을 차별화시킬 계획”이라면서, “고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높은 주거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38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