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17일 '구인처방문 버스투어'를 마쳤다.
취업지원 논스톱 서비스인 '맞춤형 동행면접'으로 실시된 이번 사업은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공식협력호텔 하얏트리젠시 H2 확장 및 여름 성수기 항공업계 호황에 따른 공항단지 내 채용증가로 인한 인력수급을 지원키 위해 진행됐다.
모집업종으로는 호텔종사원(룸메이드), 인천공항지원단지내 기내 물류직(기내탑재 면세품 자재관리 등), 기내객실정리원, 기내식포장사원(기내식센터내 제조,포장업무) 등 현장에서 70명을 모집했다.
또한 지원자들에게 보다 적합한 직종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전매칭 작업이 선행돼 높은 취업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공동 추진으로 2차 베이비붐세대인 중.장년층들에게 보다 폭 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재취업자, 신규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개개인별 구직자의 생애목표와 경력목표 등의 분석을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면서, “‘구인처방문 버스투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구직자에게 근무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