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15 12:21:02
기사수정

한국과 중국 대표도서관이 만나 급변하는 정보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자원의 효과적 수집과 이용, 국가문헌으로서의 보존 방안을 공유하고 어린이 독서성장을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중국국가도서관(관장 한영진)과 함께 ‘디지털자원통합에 대한 양국 도서관의 이해’ 및 ‘어린이 독서성장을 위한 환경 만들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997년 제1차 업무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정례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온 양 기관은, 올해는 중국국가도서관 왕쥔(王军) 부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도서관 대표단 5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첫 날인 16일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제1주제 세미나에서는 이현주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사무관이 ‘국가문헌으로서 디지털자료 수집.보존.이용을 위한 활동’, 중국국가도서관 차오닝(曹宁) 전자자원부 주임이 ‘중국국가도서관 디지털자원 통합 업무’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17일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리는 제2주제 세미나에서는 윤경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사무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 독서진흥 활동’, 중국국가도서관 황졔(黄洁) 전장열람부 부주임이 ‘아늑한 독서환경 조성, 어린이의 좋은 독서 습관 기르기’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두 도서관은 관련 분야의 신기술과 정보,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36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