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치아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된다면 하남시가 운영하고 있는 ‘꾸러기 치아 건강교실’을 노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남시 보건소가 이번달 8일부터 6월30일까지 시립 덕풍어린이 집 등 총 42개 보육시설과유치원 어린이 1,500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치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함께 구강질환 종류와 원인 등을 그림으로 쉽게 배워 보는 것은 물론, 충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시술도 해 줄 예정이며,
구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충치와 만 6세경 올라오는 영구치 어금니의 맹출 상태 등 구강검진 결과를 수첩으로 받을 수 있어 자녀의 치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보건소(소장 안승철)는 “평생 습관이 다져지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칫솔질과 불소도포 등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 치아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