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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4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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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문 전시회인 ‘2014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오토살롱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국내 애프터마켓 및 튜닝 시장의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튜닝산업의 원년으로 삼아 산업통상자원부과 국토교통부가 동시에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메쎄의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서울오토살롱 주관사인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는 “오토살롱은 지난 12년간 튜닝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새로운 산업적 기반을 만들어왔기에 최근 정부의 튜닝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반갑다”면서,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튜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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