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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4 1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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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여름방학, 친구들이랑 놀러 가거나 부족한 공부를 보충할 계획으로 바쁜 학생들에게 용산구가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자원봉사 계획부터 세워 볼 것을 제안한다.

서울 용산구 용산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귀)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청.바.지(청소년이 바꾸는 지역사회)’를 운영한다.

‘청.바.지’는 ‘청소년이 바꾸는 지역사회’의 줄임말로 용산경찰서, 소방서, 장애인보호센터, 노인생애체험센터 등 우리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름을 배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기위해 기획됐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고, ▲시각장애인체험활동 ▲어르신 생활상 체험활동 ▲다름을 배우는 방법 ▲1일 소방관이 되어보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수화통역)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 ▲약물중동과 폐의약품 관리 ▲ 금연과 금주 예방 ▲ 친환경수세미 뜨기로 총9개 프로그램이 17회 운영된다.

특히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은 용산경찰서의 도움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보다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는 29일 오후3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이 부여된다.

한편, 자원봉사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www.1365.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718-1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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