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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8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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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한 홈경기를 마련한다.

수원삼성은 수원보훈지청(청장 이재익)과 손잡고 오는 9일 수원월드컵 경기장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울산현대와의 K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블루윙즈 나라사랑데이'로 정하고 호국보훈장병 및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블루윙즈 나라사랑데이는 수원삼성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매년 진행했던 행사로 올해는 브라질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6월에 경기가 없었던 관계로 9일 울산전에 열리게 됐다.

나라사랑데이를 맞아 수원삼성은 국가유공자 및 군장병을 특별 초청하고 경기 시작 전에는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과 김일수 51사단장, 미2사단 클래이턴 M헛마커 준장이 공동 시축을 실시한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육군 51사단 군악대와 미2사단 군악대가 함께 한미 군악대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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