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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8 1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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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문화 축제 지원과 나눔을 통해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7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고학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회 위원장,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관계자, 페스티벌 참가자 등 총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와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 나눔’과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이를 통해 소외 계층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공연을 활성화해 균형 있는 문화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2011년 시작된 현대차그룹 주관의 ‘해피존 티켓 나눔’은 전국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 일정 규모의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해 지역 아동 센터 청소년, 독거 노인 등 문화 소외 계층이 공연을 관람토록 도와 주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 14개 문화예술회관을 지정해 문화 소외 계층 1만명을 다양한 공연에 초청하고, 정부 주도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 나눔’을 지방 사업장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지역 밀착형 문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 및 문화 예술 관련 단체 관계자, 일반인 관람객 등 약 1만6천명이 함께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문화 예술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문화 예술을 통한 나눔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해피존 티켓 나눔’과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 지원과 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 융성이 활성화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청년 공연 예술가를 육성하는 ’H-스타 페스티벌’ 개최 ▲소외 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교육 사업 ▲문화 예술 분야 청년 사회적 기업 지원 ▲국내 3대 국악 경연 대회 중 하나인 ‘온 나라 국악 경연 대회’ 후원 등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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