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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5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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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권주자인 김무성 의원은 5일 충북 옥천의 고 육영수 여사 생가에서 열린 한 여성단체 행사에 참석,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사회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친박’(친 박근혜) 여성모임인 ‘영수사랑회’(회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가 마련한 여성주간 기념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모성애는 우리 사회를 이끄는 힘”이라면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출산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걱정”이라면서, “당 대표가 되면 아이 낳기 좋은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여성의 정계진출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적극 환영하지만, 지역구 공천의 30%를 여성 몫으로 할당하라는 요구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라면서, “이보다는 비례대표의 여성비율 확대 등 가능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접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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