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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4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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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3일 오후 오산역 대합실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켐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켐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해외여행 증가, 고온 등으로 인해 유행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병(세균성 이질, 말라리아, 뎅기열 등)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켐페인에서는 보건소 관계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요령,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에 대한 유인물을 배부하면서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관리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5월부터 30도가 넘는 폭염이 시작돼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집단 설사환자 발생 증가와 휴가철 해외여행, 야외활동, 외식 등의 증가로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철저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야외활동시 긴 옷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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