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일 2014년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 : Junior Professional Officer)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15명을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www.UNrecruit.go.kr)를 통해 발표했다. 합격자 15명은 올해 중 국제기구에 파견 예정이다.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 제도는 우리나라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 정부의 경비 부담 하에 유엔 등 국제기구에 최대 2년간 파견해 국제적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제기구의 정직원으로 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1996년부터 실시됐다.
정부는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8명의 JPO를 선발해 유엔 사무국,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에 파견했다.
한편, 정부는 JPO 파견과 함께 유엔봉사단(UNV) 파견 등 ‘국제기구인사센터’를 통해 우리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