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27일 미용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정망 확충을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와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대행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은 11만명에 달하는 전국 미용업 대표자에 대해 노란우산공제 홍보 및 가입대행 업무를 망라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로,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올해 6월 현재, 누적가입자 약 43만명을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소기업.소상공인 8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는 대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면서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중앙회 이운형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미용사회중앙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50만명 목표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