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24 23:18:37
기사수정

사진/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KAIST 경영대학 국제회의실에서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 입학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KAIST와 협력, 사회적기업가들의 경영 전문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제공키 위해 10주간의 교육 과정을 개설,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2012년부터 KAIST 경영대학과 협력해 사회적 기업가들을 위한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대표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교육은 이달부터 시작해 10주동안 진행되고, 입학사정을 거쳐 선정된 전국 45명의 사회적기업가들이 참가한다.

수강생들은 지속가능경영 등 경영학의 권위자인 KAIST 경영대학의 안병훈 교수를 비롯한 KAIST의 교수들로부터 경제학 기초,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회계, 환경정책, 협동조합 등 80시간 동안 20개 강좌를 수강한다.

특히 사회적기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계획 작성법, 재무제표 분석 등의 사례학습을 통해 기업경영의 원리를 사회적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워크숍을 통한 네트워킹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교과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KAIST 준동문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 20일 열린 입학식에서 본 과정의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안병훈 교수는 “사회에 기여하면서 경제적 이익도 창출해 내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와 종사자들이 이러한 경영전문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 하면서도 규모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수강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29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