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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2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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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2013년도 지식재산 통계 동향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여성 특허 출원이 5,458건으로 지난해대비 16.9%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을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주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혜를 찾을 수 있도록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성 발명 창의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함께 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발명.특허.지식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녀의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7월 8일과 9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된다. 창의성과 발명,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의 이해, 발명실습 등 총 4개 과목으로 최신 트랜드 알기, 지식재산권제도, 특허.실용신안.상표제도, 발명아이디어 착상기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자녀를 창의적 아이로 키우는 방법, 민감성.융통성.독창성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전수 받을 수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발명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이달 30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2670-4169)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여성 발명을 활성화시켜 사회 진출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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